치매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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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치매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by Yolo.. 202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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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치매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주의력에 관한 문제.  

-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기억의 첫 단계입니다.

- 불충분한 주의력이 새로운 정보의 암호화에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인 기대감.   

- 당신이 어떤 일에 실제 할 것이라는 예상을 할 때 그 예상은 실패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 기억에 부정적인 기대감은 노인들이 기억하는 것에 노력을 적게 들이고

기억을 필요로 하는 일을 피하고 일상생활에서 기억력이 시험당할 때 불안을

느끼도록 한다.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 더 자주 잊어버릴지 모르지만 기억은 스트레스가

 

감소되면 향상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중요하다.

- 다른 스트레스에 잊어버리는 것에 대한 걱정이 더해지면 건망증이 증가한다.

 

    불안.   

- 불안은 신체적 증상과 모호한 두려움이 동반되는 내적인 고통으로 특징 지워진다.

- 매우 불안해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 외부의 어떤 것에도 집중할 수 없다.

 

   우울증.   

- 계속되는 우울증은 정상이 아니며 기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우울증의 증상은 식욕의 감소, 수면장애, 피로, 불안, 두려움, 지나친 걱정, 절망감,

무기력함, 집중력 감퇴, 인생이 살 가치가 없다는 기분 즐거운 것이 아무것도 없는

기분, 항상 피곤한 기분, 슬픈 마음과 자살 생각 등이다.

 

  치매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상실감과 비애.   

- 의미 있는 상실감을 경험했을 때 흔히 고통과 슬픔으로 괴로워한다.

- 외부의 것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집중하는 능력이 감소한다.

 

    비활동성.    

- 옛 속담인 "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잃는다."는 기억의 기능에 적용된다.

 

   일상생활에서의 체계화 부족.   

- 체계화된 평생의 습관을 익혀온 사람들은 무질서한 생활습관을 지닌 사람들에

비해 기억이 오래 보존될 수 있다.

 

  피로.  

- 피로는 집중력에 영향을 미치고 회상 과정을 지연시킨다.

 

    신체적인 질병들.   

- 대부분의 노인들이 심각한 기억상실로 발전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기억력에

관한 문제는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징후일 수 있다.

 

 

치매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약물 복용.  

- 어떤 약물은 졸리게 하거나 집중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 회상을 지연시킬 수도 있고 집중하는 것을 어렵게 할 수도 있다.

 

   시각과 청각장애.   

- 시각적 인상이 잘 보이지 않거나 소리가 명확히 들리지 않을 때 정보는 

정확하게 기록되지 않을 것이다.

 

    알코올.     

- 알코올은 기억에 영향을 미치는데 술을 마시는 빈도보다 한 번에 마시는

양에 더 달려 있다.

- 알코올의 장기 남용이 비가역적인 기억상실을 일으킬 수 있다.

 

    영양결핍.    

- 균형 잡힌 식사가 전반적인 뇌 건강에 기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반대로 기억을 돕는 방법은 기억하기를 원하는 특정한 어떤 것을 선택한 후

반복적으로 기억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것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서 의욕을

잃지 말고 다시 시도해 보는게 기억을 돕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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