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긴급재난지원금 긴급생계비 추가지급 지역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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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2차 긴급재난지원금 긴급생계비 추가지급 지역 10곳

by Yolo..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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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논의는 경기도부터 시작되었지만 가장 먼저 지급한 곳은 전북 완주군이었다고합니다. 이후 6군데까지 논이가 확대되었다고 했는데요,

 

 최근에는 전북 완주군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로 10여군데까지 지급 결정을 했거나 논이가 확대되고 있다고합니다. 

 

 경기도는 전도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자고 주장을 했고 부족한 예산에 대해서 정부에 건의했지만 정부에서는 2차 재난지원금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가장 먼저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지방자치단체는 전북 완주군이었는데요, 5월 12일 기준으로 주소지가 완주군에 있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고있다고합니다.

 

 

 대구 광역시가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했는데요, 대구광역시는 9월 중 지급하겠다는 계획으로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대구 광역시도 가구당 지급이 아닌 1인당 10만원 기준을 원칙으로한다고합니다.

 

 

 제주도도 9월 중에 1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합니다. 가구별로 지급할 것인지, 소득구간을 정해서 지급할 것인지 논의하다가 전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합니다.

 

 충청북도 제천시가 제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결정했다고합니다. 제천시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역행사가 취소되었거나 제천시 예산중에서 각종 기금을 조정하거나 활용해서 지급하겠다고 결정했다고합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1인당 8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합니다. 8월 18일 까지 신청을 받고있다고합니다.

 

 영월군에서도 1인당 2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합니다. 

 

 울산 울주군에서 울주군수가 언론을 통해 울주군에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결정했다고합니다, 

 

 전북 군산시에서 택시, 화물운송 종사자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인천 강화군에서도 택시, 화물운송 종사자에게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합니다.

 

 

 부산거주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에 대해서 노동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건의가 이루어진고 있다고합니다.

 

 서울시에서는 현재까지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논의가 없다고합니다.

 

 경기도는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경기도 자체 예산으로 전 도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을 각종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지사가 밝혔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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